지난 11일 회사 팀 워크샵으로 모임공간 아카스페이스에 다녀왔습니다. 모임공간이라고 가 본 건 신촌 인근의 토즈밖에 없던 1인이었는데 웹사이트를 슬쩍 둘러보니 토즈와는 다른 개념의 모임공간인 듯 하여 궁금해지더군요. 물론 워크샵 사정상 둘러보진 못했지만 내부에 도서관(Library)이 있다는 것도 재미있었구요. 그렇게 잔뜩 기대를 품고 아카스페이스로 향했습니다. 처음에는 못 찾는 거 아닌가 했는데 다행히 강남역에서 그리 멀지 않더군요.

가는 방법은 강남역 7번 출구나 6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으로 걷다가 오른쪽으로 꺾거나(7번 출구) 아니면 직진하다 더페이스샵 골목에서 꺾어 걸어가면(6번 출구) 됩니다. 저는 당연히 가장 익숙한 길인 6번 출구 선택. 더페이스샵과 카페베네 사이의 골목을 가로질러 가다 좌측을 쳐다 보면 어느 샌가 나타나는 아카스페이스 입구! 최근에 새로 지어진 듯 깔끔한 건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픈 시각과 예약을 문 앞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덧 필수처럼 여겨지는 무선인터넷 지원도 된다고 하는군요. 비록 노트북은 없지만 무선인터넷만 있다면 아이폰으로도 문제 없이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힘이 절로 솟습니다. (화면은 좀 안습이려나? 음 뭐 어때요.)

그렇게 문을 통과하여 아카스페이스로 들어서니 따스하고 밝은 조명들이 들어찬 모임공간들이 방문객들을 맞습니다. 여기서 잠깐 토즈와 비교를 좀 하자면, 토즈는 방을 창 쪽으로 잡을 경우 외부 바람으로 살짝 추운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었는데 아카스페이스는 비교적 따뜻한 환경에서 공부를 할 수 있더군요. 아마도 방을 잘 잡아서, 라는 생각이 좀 들긴 하지만 그래도 훨씬 편안한 환경에서 워크샵을 진행할 수 있었다는 것이 다행입니다.



음료는 커피와 녹차류를 이용객에 한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그 외의 음료를 추가로 이용하고자 한다면 판매 음료 가격에 걸맞는 값을 지불해야 이용할 수 있어요. 토즈처럼 다양한 음료를 서비스하는 것은 아니지만, 목을 축이는 정도로는 그럭저럭 제 값을 해냅니다. 다행히 외부 음식 반입도 어느 정도 허용되는 편이라 커피 정도는 바깥에 있는 커피전문점에서 사 들고 와서 마시면서 공부나 워크샵을 진행해도 되더군요. 어찌나 다행인지.

그렇게 아카스페이스의 모습을 눈에 담은 뒤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내부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했는데, 사진 촬영에 필요한 도구들이 비치되어 있어 촬영을 하는 데도 무리가 없어 보였습니다. 물론 직접 체험을 해 본 사람 입장은 아니지만요. 벽도 깔끔하고 좋았지만 너무 깔끔한 도서관 같다는 느낌이 조금 남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모여서 공부하는 데 무리가 없을 정도라고 하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면 됩니다~ 수많은 노트북들이 보이는군요. 저도 노트북을 어서 모셔와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

지금까지 아카스페이스에 대한 짤막한 탐방기였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도서공간을 꼭 가서 이용해 보고 싶네요. 너무 모임공간만 눈에 담고 와서 그런지 도서공간은 전혀 눈에 들어오지 못했거든요. 다음 번에 올 때는 절대 그냥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 워크샵이 끝나고 뒤돌아 나오는데 어찌나 눈에 계속 밟히던지. :-)



아카스페이스, 다음에 또 만나요 ~*

  1. 2010/01/30 02:18 [Edit/Del] [Reply]
    요즘 토즈 같은 곳 찾아다니고 있는데, 강남역에 이런 곳도 있었군요.
    담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 잘 지내시죠? ㅎㅎ
    • 진사야
      2010/01/31 22:17 [Edit/Del]
      찾기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 조금 들었는데 맨날 가던 길로 가니 쉽게 찾아지더라구요 :-)
      잘 지내셨죠? 그간 너무 인사도 못 드렸네요. T_T
  2. 2010/02/03 23:51 [Edit/Del] [Reply]
    저도 토즈는 일본 유학 준비하면서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기 위해 간 적이 있어요.
    오호라...여긴 확실히 조금 틀린 느낌이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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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기간 : 2009.06.30 ~ 07.14
신청수량 : 20개





서점에서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많이 놀랐습니다. 호러영화에 대해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이 너무나 세심하게 느껴졌기 때문이지요. 수많은 장르영화 팬들 중에서도 가장 무섭다는(!) 호러영화 팬들의 힘을 이 책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책 제목도... ...

아주 오랜만에 렛츠리뷰 신청해봅니다. 사실 한 동안 잊고 있었는데 철이님 글 보고 바로 불타올랐어요. 바로 이 책 때문에! 며칠 전 출간된 '김시광의 공포영화관' 입니다. 지를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가 닿아서 다행이네요. 되면 좋고, 안 되면 바로 지름모드 고고씽입니다 :-) 렛츠리뷰에서 여지껏 잡지만 두 번 되고 서적은 한 번도 된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꼭 기회가 왔으면 하네요. ^^

  1. 2009/07/03 11:34 [Edit/Del] [Reply]
    오... 진사야님도 눈독을? ㅎㅎ 꼭 되셨음 좋겠네요~
  2. 2009/07/03 11:55 [Edit/Del] [Reply]
    둘 다 되었으면 좋겠어요~ 파이팅입니다. ㅋㅋ 저도 안걸리면 지를지도 ㅠ
  3. 2009/07/03 18:39 [Edit/Del] [Reply]
    이런 것도 있었군요^^ 저도 참여해보고 싶지만 시광이한테 책을 꼭 구입해서 보겠노라고 약속을 해놔서리..ㅋㅋ
  4. 2009/07/03 21:50 [Edit/Del] [Reply]
    꼭 되셨으면 좋겠어요..^^*
    • OpenID Logo 진사야
      2009/07/04 11:34 [Edit/Del]
      Mr.번뜩맨님, 안 된다면 무조건 지를 생각이라 되어도 그만 안 되어도 그만입니다 ㅎㅎ 허나 금전이 굳는다면 저로서는 환영이겠지요.
  5. 2009/07/04 00:51 [Edit/Del] [Reply]
    오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OpenID Logo 진사야
      2009/07/04 11:33 [Edit/Del]
      Channy님, 응모하셔도 되고 직접 지르셔도 됩니다 :-) (왠 홍보.....쿨럭.)
  6. 2009/07/09 23:29 [Edit/Del] [Reply]
    와~~ argento님 책이군요. 이래저래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 OpenID Logo 진사야
      2009/07/10 12:03 [Edit/Del]
      하로기님, 렛츠리뷰 쪽 소개란에 이글루스 블로그 주소가 그대로 기재된 건 좀 에러다 싶습니다만(...) 이런 기회들로 보다 마니아층을 찾아간다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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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블로그를 통해 1인 미디어가 될 수 있는 시대. 그 중에도 유독 주목받는 블로거들이 있다. 혹자는 '파워블로거' 나 '인기블로거' 등으로 부르며 그 인기도를 특권화시켜 계층을 나누려 들지만, 그 내실을 뜯어보면 본질은 어디까지나 공통적이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다만 블로거에 대한 주목도가 위치의 높고 낮음을 결정짓는다. 그렇다면, 이런 주목을 많이 받고 있는 블로거들은 블로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블사조에서 4주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블로거와의 밥상토크' 는 소위 '잘 나가는' 블로거들의 생각을 들어 가장 가까이에서 들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밥상토크의 그 첫번째 시간, 귀중한 4색 인터뷰를 소개한다. 이 밥상토크에서 쏟아진 이야기들 중 어느 것을 취하고 어느 것을 버릴지는 블로거 본인의 몫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 하나는 잊지 마시길. 이 인터뷰는 어디까지나 블로그의 질을 어떻게 다듬어 나갈 것이냐에 대한 가이드라인 이상이 아니라는 것을.
(글_진사야, 2009.04.18)




'커리어노트' 블로그 운영자 카리스마가 말하는 블로그

1) 핵심 : 기회를 잘 터트리는 기술도 필요하다
2) 블로그의 진입과정 : 처음엔 유재석이 필요하다
3) 블로그 활동 : 사람사는 이야기로 북적대는 블로그를 통해 배우다
4) 블로그 기회 : 다양성에 대한 포용성이 가장 큰 블로그 기회
5) 블로거 멘토 : 내 마음속의 멘토는 바로 블로거입니다!

블로거 축제와 독서클럽, 포럼 등으로 인지도를 차근차근 쌓아 온 경력이 알려 주고 있는 것일까. 블로그 '커리어노트' 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 카리스마님은 기회, 즉 타이밍의 중요성을 블로그 브랜드 구축의 한 열쇠로 제시한다. 오는 기회를 잘 터트리라는 메시지가 흡사 블로고스피어의 대세론을 연상시키지만 단순히 대세를 따르기보다는 그것을 좋은 컨텐츠를 위한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분명 고심해 볼 만한 발전적인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기회라는 요소를 '폭발점' 에 비유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매우 참신하게 다가온다.

또한 카리스마님은 그 기회를 바탕으로 블로그만의 매력을 배가시킬 수 있는 글을 쓸 것을 주문한다. 여기서 블로그만의 매력이란 일반 미디어에서 나올 수 없는 '감정'. 그는 특정 주제에 대한 반응이 즉각적으로 나오고 즉각적인 뉴스 생산이 가능한 것이 블로그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이야기한다. 블로그만의 색깔을 찾는 것, 혹은 블로거 자신의 색깔을 찾는 것. 이것이 그가 말하는 '블로거의 첫째 조건' 이 아닐까.

핵심과 진입 과정, 블로그 활동과 기회, 그리고 멘토를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는 다섯 편의 인터뷰를 통해 블로그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매력에 대하여 고민해 볼 수 있다. 만약 자신의 색깔을 찾고 싶은 블로거라면 그의 재기 넘치는 이야기를 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외국어 이야기 그리고 한국 알리기' 블로그 운영자 선현우님이 말하는 블로그

1) 핵심 : 자유롭게, 글로벌하게
2) 블로그의 진입과정 : 웹의 이방인에서 블로그의 중심으로
3) 블로그 활동 : 글로벌하게 사고하고 글로벌하게 놀자
4) 블로그 기회 : 브랜드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기회를 받아들이자
5) 블로그의 보람 : 블로그에서 보람이 사무칠 때!

카리스마님의 인터뷰가 블로거를 위한 가이드라면 '외국어 이야기 그리고 한국 알리기' 블로그를 운영 중인 선현우님의 인터뷰는 마치 한 블로거의 일대기를 보는 것 같은 인상을 준다. '처음에는 저렇게 하다가 이렇게 했는데 어떻게 됐다' 와 같은 식으로 흘러가는 인터뷰 내용이 매우 흥미롭다. 블로거가 품어야 할 가이드에 대한 내용은 적지만 경험에 입각하여 서술되는 내용이 적지 않은 문제를 던져 준다.

그가 말하는 블로그는 친근함의 공간이다. 사람을 만나고 교류를 하면서 느낄 수 있는, 누구에게나 다가올 수 있는 그런 친근함의 공간. 보다 인간적인 블로깅의 맛을 미리 느끼고 싶다면 그의 마지막 인터뷰 글인 '블로그의 보람' 을 일독하시길. 블로그 운영에 있어 느낄 수 있는 부담감에 대한 답을 어느 정도는 찾을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블로깅을 위해서는 우선 블로그를 즐길 줄 알아야 한다는 것. 비단 그의 이야기뿐만은 아닐 게다.




'헬스로그' 팀블로그 운영자 양깡님이 말하는 블로그

1) 첫번째 이야기 : 헬스로그의 운영자, 의사 블로거 1호 양깡님을 소개합니다
2) 두번째 이야기 : 세 가지 블로그의 유형
3) 세번째 이야기 : 병원과 PR 그리고 블로그
4) 네번째 이야기 : 블로그는 검색만 잘 되는 게 아니다
5) 다섯번째 이야기 : 블로그를 통해 이루고 싶은 것

자신의 취미나 흥미를 따라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헬스로그' 운영자 양깡님처럼 자신의 직종을 바탕으로 블로그를 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대개 이런 전문적인 블로그의 경우 그 세계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주게 되는데, 양깡님의 블사조 인터뷰 역시 예외는 아니다. 운영중인 블로그 헬스로그에 대한 이야기부터 PR에 대한 어려움까지 토로한다. 아직은 모델이 명확히 짜인 것도 아니고, 어떨 때는 제약에 부닥칠 때도 많다고 한다. 앞의 인터뷰들이 블로그 자체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면 양깡님의 인터뷰에서는 전문 블로그의 고충이 짙게 배어나온다.

타 인터뷰들에 반해 첫번째 이야기부터 다섯번째 이야기까지, 작은 주제 없이 블로그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고 있다. 만약 전문 팀블로그를 운영하고자 하는 블로거가 있다면 이 인터뷰를 한 번쯤 찬찬히 읽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비슷한 블로그가 가지고 있는 고민만큼 도움이 되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라벨뮤지엄' 블로그 운영자 애플님이 말하는 블로그

1) 핵심 : 프로정신이 가득한 라벨뮤지엄의 애플님
2) 블로그의 입문과정 : 시작은 친근하게, 용도는 자신에 맞게
3) 블로그의 활동 : 블로그는 꾸준히 읽는 독자들이 중요
4) 블로그의 기회 : 블로거가 기업과 일하는 방법 - 진정한 블로그 마케팅
5) 서로 친해지기 : 블로그로 서로 친해지기!

블로그를 즐긴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라벨뮤지엄'의 애플님은 블로그와의 친해지기와 발상의 전환을 블로그를 즐기기 위한 요소로 꼽는다. 친화력을 바탕으로 자신이 가진 것을 남에게 나누며 고정독자를 확보하는 것이 블로그 브랜드를 만드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는 것을 블사조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한다. 그저 들렀다마는 독자보다는 고정독자를 중시하고, 고정독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블로그의 재미를 찾는다. 이는 모든 블로깅에 있어 기본이 되는 사항으로, 활발한 블로깅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애플님의 인터뷰에서 눈여겨 볼 것은 '서로 친해지기' 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의 폐쇄성에 대한 아쉬움. 특히 파워블로거 간의 교류가 아닌 일반 블로거 간의 교류가 극히 미미한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의 한계를 담담히 털어놓는 것이 눈에 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한계를 극복해야 하는 일의 몫은 바로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블로거에게 있는 것이 아닐까. 향후 네이버에서도 활발한 블로거 교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마치며
물론 블로깅을 하는 데 있어 '모범 답안' 이라는 것은 없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블로그들을 몇 가지 잣대로 규정하는 일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 일인 것도 사실이다. 그런 점에서 위에서 소개한 인터뷰들은 블로거들에게 꽤 묵직한 생각거리들을 던져 준다. 하지만 그 메시지들에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자신이 가진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블로그를 자기 방식대로 즐길 것. 이 세상 모든 블로그들이 제각기 개성을 자랑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 때문이다. 이 인터뷰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든 상관 없다. 블로그는 여느 체계보다도 훨씬 자유로운 체계이고, 어떤 결론을 선택하든 그건 전적으로 블로거의 몫이니까.

* 밥상토크 현장 이미지의 저작권은 블사조 블로그에 있습니다.



  1. 2009/04/18 21:58 [Edit/Del] [Reply]
    진사야님도 블사조의 일원이신가요?
    블사조...
    멋진 기획입니다.^^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19 12:30 [Edit/Del]
      블루팡오님, 일원은 아니고 위드블로그 이벤트를 통해 하게 됐습니다. 하다 보니 다음 인터뷰들이 기대가 되더군요. ㅎㅎ
  2. 2009/04/18 22:06 [Edit/Del] [Reply]
    아~ 역시 진사야님 다르시군요. 여전히 프로페셔널한 이 리뷰. ㅋㅋ 잘 읽고 갑니다. ^^ 근데 트랙백이 안날아가요. ㅜ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19 16:26 [Edit/Del]
      철이님, 계속 트랙백이 말썽이네요 ㅠ.ㅠ 새벽에 호스팅 내부를 한 번 정리해봐야겠습니다. 흑..
      철이님도 잘 쓰셨던데요 뭘 ㅎㅎㅎ
  3. 2009/04/18 22:12 [Edit/Del] [Reply]
    애플님은 모 세미나에서 한번 잠깐 봤든적이 있군여.
  4. 2009/04/19 08:35 [Edit/Del] [Reply]
    저번에 이벤트 하는 것을 봤습니다. 양깡님, 서울생활 재밌는 지 웃음이 새록새록 하네요.
    따뜻한 카리스마님, 언제 서울가셨어요.
    모두 보기 좋습니다. 특히, 오프라인으로 여러번 만난 블로거를 이렇게 보니 보기 좋네요.
    그런데 저도 이벤트 응모했는데 ㅋㅋ.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19 16:29 [Edit/Del]
      세미예님, 저는 작년에 있었던 블로거 컨퍼런스가 왜 그리 생각이 나던지요. 물론 그 자리에서 발표하신 분들은 아니지만 =_=ㅋ
      이벤트라면 위블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블사조 자체 이벤트 말씀하시는 건가요 ㅎㅎ 후자라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5. 2009/04/19 16:00 [Edit/Del] [Reply]
    역시 남다른 노하우를 다들 가지고 계시네요^^

    저도 후다닥 뭔가 엄청난 필사기를 준비해야될텐데...
    아무리 머리 굴려도 다른 쪽으로 발상의 전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 글 읽고 너무좋아서 오픈캐스터로 발행했습니다..

    남은 주말 시간 즐겁게 보내세용~~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19 16:30 [Edit/Del]
      무비조이님, 인터뷰 리뷰는 처음이라 어려웠습니다 T_T 근데 영화 관련 글이 아닌데 오픈캐스트로 발행하셔도 되는 건가요 ㅎㅎ
  6. 2009/04/19 17:25 [Edit/Del] [Reply]
    오,,애플님은 카메라 프로모션에서 저도 한번 뵌적이 역시 대단하신 분!! ^^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19 20:47 [Edit/Del]
      MindEater님, 블로그에서도 포스가 장난이 아니던데 그런 분이시군요 ^^
  7. 2009/04/19 19:08 [Edit/Del] [Reply]
    카리스마님도 나오셨는데 미남이시고 젊은시네요.^^
    다른 분들도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좋은 노하우 잘 보고 갑니다.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19 20:47 [Edit/Del]
      탐진강님, 인터뷰에 소개된 분들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블로거분들이 다 대단하시죠.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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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RSS 디렉토리 등록

Posted at 2009/04/07 20:03// Posted in 기타등등
한RSS 디렉토리







믿을 수 없는 기나긴 밤의 여정속에 시들어 있던
내 마음도 어느새 편안해져

창문을 열고 달과 별에게 입맞추며
숨막혔던 내 사랑 이제 편하길

너를 보내고 시간이 흐른뒤
조용한 한숨과 귓가에 맴도는 목소리

내겐 오늘도 닫혀진 마음을 감싸안은채로
너를 그리워하는데

꿈속에서  난 적막한 도시의 차가운 거리를 혼자 걷고 있었지
이길 걸으며 떠오르는 우리의 모습들
이젠 나만의 기억속으로 

( ♬ Casker - Midnight Moment )






네네. 보시는 그대로입니다 ^_^ 저도 한RSS 디렉토리 등록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를 상심의 구렁텅이로 인도한 한RSS 최소구독자수 제한이 없어졌군요.
(정보 알려 주신 백마탄 초인님, 감사합니다! 아마 안 알려 주셨으면 아예 몰랐을지도 ㅎㅎㅎ)

그리하여, 저도 살짝 꾸며서 글을 올려 봅니다. ^^
지난 믹시나 레뷰 등록 같은 경우에는 글 올렸다가 승인만 받고 바로 글을 폭파했는데
이번에는 기념으로 두려구요. 마침 디렉토리 등록글을 꾸며서 올리시는 분들도 계시니..
저도 그 대열에 합류합니다.

얏호! 행복해요 : )
이제 '진사야의 비주얼 다이어리' 를 영화 디렉토리에 당당히 등록시킬 수 있답니다. 음헷

  1. 2009/04/07 21:09 [Edit/Del] [Reply]
    앞으로 무한한 RSS구독자 발전을 위하여..^^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07 22:07 [Edit/Del]
      Mr.번뜩맨님, 이제 공개적으로 RSS 피드를 알릴 수 있다는 게 뿌듯하게 느껴집니다 ^^ [아직 승인도 안 떨어졌는데 벌써부터;;]
  2. 2009/04/07 22:03 [Edit/Del] [Reply]
    저도 등록했습니다...*.*.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07 22:07 [Edit/Del]
      Fallen Angel님, 부디 잘 등록되시길 바랍니다 :-) 뭐 타락천사님이라면 손쉽게 등록되실 듯 ㅎㅎ
  3. 2009/04/07 22:43 [Edit/Del] [Reply]
    안 그래도 구독자수 제한 상관없이 한다는 공지 보고 진사야님이 좋아하시겠다고 생각했었어요ㅋ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4. 2009/04/07 23:51 [Edit/Del] [Reply]
    여러사람이 건의한 거 같군요. 정말 이상한 룰이었죠;;;
    저도 제한 풀리고 진사야님이 제일 먼저 생각났어요^^

    근데, 등록하면 뭐가 좋은건지 아직도-_-;;
    게다가 저같은 내용의 블로그는 어디다 등록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으흠...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08 01:53 [Edit/Del]
      cielo님, 제가 보기엔 씨엘로님은 일상 블로그가 가장 적절할 것 같습니다 : ) 딱히 생각나는 주제가 이것밖에 없네요.
      이렇게까지 바뀐 걸 보면 많은 분들의 반발이 좀 있었나 봅니다. 하긴 좀 엄했으니까요.
  5. 2009/04/08 00:45 [Edit/Del] [Reply]
    영화 디렉토리군요. ^^
    캐릭터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08 01:54 [Edit/Del]
      Krang님, 앗 감사합니다 __) 요즘 저 캐릭터 만드는 데 제대로 맛들였습니다. 하하
  6. 2009/04/08 02:11 [Edit/Del] [Reply]
    먼지는 잘 모르겠지만 축하드려요^^ (rss하고 안친한 1인;;)
  7. 2009/04/08 08:33 [Edit/Del] [Reply]
    축하드립니다. ㅎㅎ
    저도 RSS하고는 별로 안친해서요.
    RSS 가입해 로그인하는 것보다는 그냥 링크를 하루에 2-3번씩 두들기는게 더 편해서.. ㅋㅋ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08 14:14 [Edit/Del]
      만물의영장타조님, 저는 돌아다니는 데가 좀 많아서^^;; 구독기를 쓰는 게 편하더라구요. 자주 가는 곳은 그냥 링크 타고 가기도 합니다만.
  8. 2009/04/08 09:40 [Edit/Del] [Reply]
    얼라. 진사야님 글 보고 혹시나싶어 확인해봤는데 저도 등록이 안돼있네요.
    예전에 등록했던 것 같은데 다른 거였는지. 항상 뭔가 한발 늦는 것 같습니다. X-D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08 14:15 [Edit/Del]
      다이나모님, 이게 이전에는 어떻게 등록이 되었는지 참 궁금하네요. 자동으로 등록되는 것도 아니고.... 아무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
  9. 2009/04/08 09:42 [Edit/Del] [Reply]
    결국은 한RSS가 손을 든것 같더라구요 ㅎㅎ
  10. 2009/04/08 10:53 [Edit/Del] [Reply]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
  11. 2009/04/08 15:27 [Edit/Del] [Reply]
    아 진사야님 등록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한RSS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진사야님 블로그가 떡하니 등록되어 있네요~~

    저도 한RSS 디렉토리에 등록하고 싶으나...

    ㅠㅠ 블로그가 아닌 사이트라서 힘들 것 같네요...

    7년간이나 취미생활로 운영해온 사이트 내팽개치고 블로그로 옮길수도 없고해서 그냥 이래저래 보고 있습니다 ㅠㅠ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08 21:07 [Edit/Del]
      무비조이님, 유에포 같은 단편영화 웹사이트도 RSS 등록되어 있던데 무비조이라고 안 될 리가요. RSS가 돌아가는 웹사이트라면 모두 등록 가능할 겁니다. : )
  12. 2009/04/08 17:21 [Edit/Del] [Reply]
    이전에 20명 제한이 있었는데...반대의견이 빠르게 전달된 모양이에요^^ 추카드립니다!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08 21:07 [Edit/Del]
      머니야님, 그러게요. 지금이라도 바뀌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D
  13. 2009/04/08 17:48 [Edit/Del] [Reply]
    요즘에 대세라고 해서 저도 했네요..;)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08 21:08 [Edit/Del]
      MORO님, 등록 못 하고 계셨던 분들이 많으셨나 봐요. 그러니 아예 등록 시스템을 달았겠지만.
  14. 2009/04/09 19:06 [Edit/Del] [Reply]
    헉! n a k e d 라니 부끄럽습니다! :)
    재밌는데요~? 계속 이대로 가죠. -ㅅ-;;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09 20:10 [Edit/Del]
      Krang님, 후후.. 캠페인은 캠페인 시기에 해야 적당한 법이죠. : )
      근데 '계속 이대로 가죠' 라는 건 뭘로 이해해야 하나요 ㅋㅋ
    • 2009/04/10 07:45 [Edit/Del]
      말그대로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계속 이 스킨을 이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란 농담이었습니다. ^^ 오늘도 마찬가지네요? 캠페인은 언제까지인가요?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10 09:52 [Edit/Del]
      Krang님, 흐흐; 형식상으로는 48시간입니다. 지금 naked 적용한 게 8일 늦은 9시였으니 10일 9시에 닫아야겠지요. 최대한 그 시각에 맞추어 닫으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조금 늦을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오늘까지는 벗고 있을 겁니다 :-) 외국에는 아직 9일인 나라도 있기 때문이죠.
  15. 2009/04/10 17:12 [Edit/Del] [Reply]
    에고,,한참만에 댓글 입력창을 찾았습니다. ^^*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11 09:24 [Edit/Del]
      MindEater님, 아하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원래 디자인으로 다시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16. 2009/04/12 10:28 [Edit/Del] [Reply]
    아~요즘 이웃분들께서 한 rss 등록이란 제목의 글을 많이 포스팅 하시던데
    이제 이해가 갑니다~^-^
    진사야님 추카드려요~영화관련 포스팅이 많네요~
    저도 rss 추가시키구 자주 놀러올게용~^0^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12 20:59 [Edit/Del]
      긍정의 힘님, 등록 못하신 분들이 한꺼번에 몰려서 그런걸 겁니다 ㅎㅎ 당분간은 계속되지 않을까요. 저야말로 환영합니다 ^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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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일찌감치 선수를 쳐 놨습니다. 쭉쭉 신청하다 보니 이번에는 어째 음반 특집이 되어버렸군요. 이번 회차에 올라온 음반들을 죄다 신청했으니... (그것보다 먼저, 내일 발표 나올 장기하와 얼굴들 앨범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ㅡㅜ) 켈리 클락슨, 윤도현밴드, 12 Memories of Love 컴필레이션을 신청했고, 아서 클라크 단편집과 스타트신드롬을 신청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게 됐으면 좋겠다는 일방적 바램은 먼저 갖지 않도록 합니다. 워낙 다 리뷰해 보고 싶은 아이템들이라 딱 하나만 고를 수 없는 게 문제군요 ㅠ.ㅠ

신청은 4월 14일까지. 발표는 4월 16일 예정. 그나저나 렛츠리뷰.. 슬슬 음반 아이템이 많이 나오고 있군요. 예전에는 도서 아이템이 많았는데 말입지요. 뭐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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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른 경로로 들은 상황입니다만, 제대로 된 음반으로 들어 보고 싶어졌습니다. 지켜보는 사람 소름 돋을 정도로 \'별 일 없이 사는\' 것을 즐거워하는 그 친구들, \'장기하와 얼굴들\'을 음반으로 만나고 싶어 렛츠리뷰 신청합니다. 누가 뭐래도, 난 당신들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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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오랜만의 렛츠리뷰 포스팅인 것 같군요. :-) 사실 며칠 동안 손 놓고 있다가, 장기하와 얼굴들 앨범이 창에 보이길래 냅다 신청해 버렸습니다.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던데 될지 모르겠군요. 별일없이 산다 외에 스터프를 따로 신청했구요. 개인적으로는 '별일 없이 산다' 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음반으로는 못 들어봤거든요. (엠넷으로 듣는 거랑, 음반으로 듣는 건 차이가 어마어마하죠) 그래서 꼭!! 됐으면 좋겠다만 이거 경쟁률이 너무 =_= ㅎㅎㅎ

접수는 3월 29일까지, 발표는 31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D 이번에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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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9 09:47 [Edit/Del] [Reply]
    재밌게 보세요 ^_^/
    • OpenID Logo 진사야
      2009/02/19 10:59 [Edit/Del]
      주성치님, 좋은 책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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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봐도 자유로운 색채가 연상됩니다. 계간지라니 상당히 남다른 매력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이 잡지는 부디 오래 가길 바라며, 1호를 보지는 못했지만 2호라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합니다. 신청합니다!

작년 12월 30일자 렛츠리뷰 인증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스탑북과 도서 '헨리 8세의 후예들', 마이앤트메리의 신보와 그루 2호를 신청했어요. 시사in은 지난 렛츠리뷰 때 당첨됐기 때문에 이번에는 넘어가구요 (리뷰를 쓰기 위해 열심히 읽고 있는 중이랍니다), 외에도 끌리는 게 많지만 이번에는 이 정도로 합니다. 저 중에서 꼭 되고 싶은 게 있다면 단연 스탑북입니다. (랄까 저번에 판타스틱 되고싶다고 썼는데 안 된 걸 상기하면 안타깝지만ㅜㅜ) 스탑북이 된다면 꼭 하고 싶은 게 있어요. 바로 제 영화리뷰와 단평을 정리하는 것, 그리고 좋아하는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 만에 하나 안 된다고 하더라도 이건 언젠가 꼭 저지르고 싶다는 생각이라^^

응모는 오늘 (1월 14일)까지, 당첨은 1월 16일 예정입니다. 아마도? 외부블로거라는 신분이 크게 제한선이 있는 건 아니었어요. 물론 특성상 이글루스 블로거들이 당첨될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그래도 잘 써서 내면 외부블로거라도 켕길 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번에도 하나 기분 좋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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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일은 12월 29일이고, 발표는 마감 이후 발표됩니다.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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