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문화 섹션에 위치하고 있는 '낱말퀴즈' 페이지입니다. 신문을 들여다보면 꼭 하나씩 보이는 퍼즐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요. 프린트해서 직접 풀어 보는 재미도 찾을 수 있겠고, 특정 퍼즐만 골라서 풀어 보는 재미도 찾을 수 있습니다. 이제는 낱말퍼즐과 퍼즐 세계를 나눠먹고 있는 스도쿠퍼즐도 보이네요. 오프라인 신문 퍼즐을 푸는 재미보다는 살짝 못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이런 시도가 있다는 것 자체가 재미있지요. 클릭하면 뷰어로 볼 수 있고, 출력 버튼도 친절하게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니 좋습니다. 다른 기사들처럼 화면 확대/축소도 얼마든지 가능해요.

생각해 보니 '낱말퀴즈' 라는 페이지 명이 조금 에러긴 하네요. 결정적으로 이 페이지에 낱말퀴즈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스도쿠도 있고...) 굳이 다시 이름붙이자면 '생활퀴즈' 정도쯤 될까요. 그리고 어떻게 보면 모든 기사들 중 가장 하찮은 기사일 수도 있습니다. 저건 대체 왜 있냐? 싶기도 하고요. 하지만 인터넷 신문이라고 글로 도배가 된 기사들만 읽으란 법은 없으니, 이런 시도도 나름대로 재미있구나 싶어요. 무엇보다도 저는 신문에서 퍼즐 푸는 재미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페이지가 꽤 유효하게 먹혔습니다. 아무리 하찮아도 약방의 감초 역할을 든든하게 수행하는 코너잖아요. :)
이번 글에서는 가장 인상적(!)이었던 퍼즐 기사 보기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어떻게 보면 파오인에서 가장 유일하게 애착을 갖고 보게 될 것 같은 화면이기도 하네요. 하긴 이런 재미라도 없으면 어떻게 신문을 읽을까 싶기도 하네요. 만약 이런 소소한 것들로 인해 신문 읽는 재미를 찾는다는 게 파오인의 목적이라면, 어느 정도 그 목적은 부합했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
(2009.10.15 / zinsayascope.com)
관련된 글
파오인 뉴스 서비스 | ① 인터넷으로 보는 뉴스 서비스, 문제는 없을까?
"컴퓨터방" 분류의 다른 글
| 미래의 드림카가 궁금하세요? - 엔크린 미래의 차 위젯 |
| 내가 만드는 패션 잡지 한 칸, 엘르엣진 라운지 (ELLE atZINE Lounge) |
| 파오인 뉴스 서비스 | ① 인터넷으로 보는 뉴스 서비스, 문제는 없을까? |
| 정말 마음을 움직일까? LG LE-900 이어폰 |
| 파란 아이태그 서비스 | ② 非익스 차별하는 아이태그? AND 스크랩 기능에... |


지속가능한 블로깅을 추구하는 진사야의 놀이터입니다. 부디 여기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peac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