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점에서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많이 놀랐습니다. 호러영화에 대해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이 너무나 세심하게 느껴졌기 때문이지요. 수많은 장르영화 팬들 중에서도 가장 무섭다는(!) 호러영화 팬들의 힘을 이 책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책 제목도... ...
아주 오랜만에 렛츠리뷰 신청해봅니다. 사실 한 동안 잊고 있었는데 철이님 글 보고 바로 불타올랐어요. 바로 이 책 때문에! 며칠 전 출간된 '김시광의 공포영화관' 입니다. 지를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가 닿아서 다행이네요. 되면 좋고, 안 되면 바로 지름모드 고고씽입니다 :-) 렛츠리뷰에서 여지껏 잡지만 두 번 되고 서적은 한 번도 된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꼭 기회가 왔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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