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 트위터(twitter)를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직 트윗 수가 많은 것도 아니지만 (최근에 200개가 넘었습니다)짧은 안부 끄적일 때는 이보다 적절한 것이 없죠. 어떻게 보면 초창기 미투데이 할 시절보다 더 열광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아시는 대로 미투데이는 본글 대 댓글 방식의 소통 구조를 띠고 있는 반면 트위터는 본글 대 본글이거든요. 이 쪽에 더 끌리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풍부한 문법을 자랑하지는 않지만 써먹을 수 있는 앱들이 지천에 널려 있고, 리트윗(RT) 같은 공공의 약속들이 재미를 한층 배가시킵니다.
하다 보니, 이제는 왠만한 안부 이야기도 트위터를 통해 하게 됐어요. 이전에 안부들을 몽땅 그러모아 이 블로그에 올리던 거에 비하면 엄청난 변화입니다. 덕분에 블로그 자원도 한결 아끼게 되었죠. 물론 블로그를 꾸준히 찾아 주시는 분들께 안부를 너무 못 전해 드린 것 같아 아쉽긴 합니다. 블로그 쪽에도 꾸준히 소식 전해야죠. :-)
아무튼 중요한 건, 제 안부나 소식을 마음대로 알릴 수 있는 멋진 공간이 생겼다는 겁니다. 이것만으로도 엄청난 수확인 것 같아요. 어찌됐건 이렇게 시작한 트위터. 많은 트윗을 올리는 건 아니지만 열심히 굴려 보겠습니다^^
혹여 저와 트위터에서 소통하고 싶으신 분들은 @zinsaya http://twitter.com/zinsaya 으로 접속해 주세요. 팔로잉(following, 친구 추가' 개념의 트위터 기능)버튼 눌러 주시면 됩니다. 굽실굽실(....)

지속가능한 블로깅을 추구하는 진사야의 놀이터입니다. 부디 여기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peace :-)





많은 분들이 하시는 듯 합니다.
전 인터넷이 느린 관계로 너무 많은 곳엔 손대기 어렵네요.
몇분 블로거 찾아 다니며 글 읽고, 댓글 다는 것도 몇 시간 걸리거든요.^^
그나저나 진사야님 여자분이라는거 오늘 첨 알았네요^^ 저도 광진구에서 꽤 오래 살았답니다~
트위터는 한국어 서비스를 런칭하라 런칭하라 런칭하라 (/-_-)/
수백, 수천명씩 following 하는 사람들 보면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요.
전 지금도 따라가기 벅차던데요. ^^:
스킨 깔끔하고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