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시절을 포함해) 오랜만에 제대로 된 마비노기 포스팅입니다.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한동안 이것저것 바쁘답시고 접속을 못했다가 최근 들어 간혹 들어갔다 나오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G10 정식 패치가 되었고, 타라 왕국이 공개가 되었군요.
새로운 업데이트에 적응하고 있는 중이고,
정액을 다시 긁어야 하기는 하는데 사정이 사정이라 긁지도 못하고 아직은 무플로 썩고 있습니다.
그래도 24시간 플레이가 되는 게 어딘가 싶고. (물론 가방 닫힌 게 가장 안타깝긴 해요 ㅠ.ㅠ)

이제사 확인한 타라 왕국 지도입니다.
규모가 왠만한 마을들보다도 넓습니다-_- 무슨 마을이 아니라 지역 하나를 통째로 따 놓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리아 업데이트 이후부터 한 지역 당 규모가 겁나 커지고 있는데, 사실은 약간 무섭네요.
업데이트 내역 확인하려고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한참을 헤맸습니다. 헐헐 -

추가된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맨 위 스샷에 찍힌 배나무하고 (물론 따는 건 아직 못합니다. 나중에 패치 되면 바뀌겠죠.)
지금 스샷에 찍힌 아카시아나무 벌집이 가장 눈에 띕니다.
배나무는 타라 왕국 위쪽과 아래쪽에서 볼 수 있고
아카시아 나무는 타라와 탈틴을 잇는 중간 지점인 코리브 계곡에서 볼 수 있네요.
벌꿀은 아카시아나무를 치면 일정확률로 나오는 벌집 아이템을
'꿀따기' 기능으로 사용해서 획득 가능.
대략 4~5개 시도해서 1개 나오는 것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의외로 운수가 좋았는지 꽤 많이 나왔기 때문에....



대략 벌집 뜯어서 나오는 건 꿀벌 시체, 아카시아 꽃가루, 신선한 벌꿀. 입니다.
의외로 아카시아 꽃가루가 적게 나오고, 꿀벌 시체가 가장 잘 나오는 것 같고 벌꿀은 중간쯤이네요.
저 꽃가루는 어디다가 쓰는 건지 모르겠는데, 나중에 가면 쓰임이 정해질 것 같기도 해서...
가장 안 좋은 점이라면 벌집 뜯어서 아이템 나왔을 때 바로 겹치기가 안 되는 점하고
벌꿀 아이템의 인벤 크기군요. 2X2까지 들어갈 필요는 없을 듯 싶은데....=_=
나중에 정액 긁어서 제대로 테스트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기념 스샷입니다. 아브네아 위쪽에서 빗자루 타고... 호수가 기깔나게 잘 나왔기 때문에 한컷.
그리고

마지막 빕스템은 글라디우스X히터실드 핑크 셋트입니다 :D
사실 완전정액 해제되고 나서는 빕스템을 못 받을 줄 알았더랬죠. 2월인가 3월인가 첫 빕스가 됐으니..
중간에 못 들어오면서 두 번을 건너뛰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받은 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마비노기 타임즈 기준으로 A급은 아니지만 B급이면 끝이 나쁜 건 아니라 불만은 없네요.
이로써 빕스도 역사의 흔적으로 사라지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살짝 아쉽네요. 흐흐

지속가능한 블로깅을 추구하는 진사야의 놀이터입니다. 부디 여기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peac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