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5 - 알라딘 TTB 外

Posted at 2009/04/15 02:05// Posted in 잡담과생각

1. 뒤늦게 알라딘 TTB (Thanks To Blogger) 에 가입했습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채널을 만든 것은 아니고 승인단계에 있어요. 어제 판매수익 자격승인을 받았고 이어 신청한 광고수익 자격승인만 받으면 됩니다. 원래 애드센스류의 광고바는 마땅히 설치할 데도 안 보이고, 너무 더러울 것 같아서 피해 오고 있었는데 포스트 하단 쪽에 하나 정도 달아도 별 무리 없겠다 싶어서 신청까지 하게 됐네요. 아무튼 내일쯤 승인이 떨어질 듯 하니 내일이나 늦어도 모레쯤에는 채널이 블로그에 설치되겠습니다. 그나저나 대강 둘러보니 텍스트큐브는 원격블로깅까지 가능한 것 같은데.. 일단 API 연결은 덥썩 해버렸습니다만 혹시 이거 써 보신 분들, 편한가요?

2. 1주일 뒤 씨네21이 열네살이 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벤트가 다발로 준비중인데요.



일단 전주국제영화제 원정단과 오랜친구이야기 초대는 정기구독자 한정이니 일찌감치 계획에서 접고, 나머지 절반인 출석이벤트와 씨네21 토크쇼를 노리고 있습니다. 일단 노리는 건 토크쇼. 한 가지 걸리는 건 정기구독자부터 신청을 받는데, 설마 정기구독자 신청으로 전체 매진? 은 아니겠죠 설마~ 아무튼 일반독자도 신청 가능한 23일에 무사히 신청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착순이니 무조건 당일 자정 사수해야죠 껄껄. 개인적으로는 하정우군 토크쇼만 안정권으로 잡으면 참 좋겠습니다. (사실 목표는 이것...;;)
출석이벤트야 뭐 그러려니 합니다. 그래도 작년 같은 쌩노가다 스타일은 아니라 다행이랄까. 휘유.

3. 박찬욱 감독의 기대작 [박쥐] 의 전단지를 어제 득템했답니다. 간소한 게 좋더군요. 공개된 포스터에서 크게 달라진 건 없습니다만 김옥빈양은 그냥 예쁩니다. 영화에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요. 분위기가 살짝 [친절한 금자씨]와 겹치는 게 없지는 않은데.. 뭐 잘 나왔겠죠.

4. 만세!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를 개봉 당일로 예매했습니다. 원래 개봉당일 극장사수의 주인공은 [똥파리] 였는데 가려는 극장 상영 시간대가 참 애매하게 배치가 되면서 관람 우선순위가 바뀌었습니다. (설마 디지털 상영으로 - 그것도 교차상영 - 만 띄우고 입 닦으려는 건 아니겠지 롯데시네마......덜덜.) 여하간 그나마 시간대가 안정적인 이 친구부터 먼저 달리게 됐습니다. 뭐 어떤 작품이든 다 기대작이니 어떤 걸 먼저 보고 어떤 걸 늦게 보고가 의미가 없지만.

5. 이번주 토요일 낮에 열리는 상상마당 열린포럼 '대중비평 시대의 글쓰기' 를 신청했어요. 신청 결과는 목요일에 나옵니다. 뭐 되면 좋고 안 되면 아쉬운 포럼입니다. 특히 주제가 매력적이라 놓치기 싫으네요. =) 오늘 (4/15 수) 까지 신청 받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속히 클릭해보시길.

6. 어제가 블랙데이였다고 하죠? 짜장면 이야기가 주변에 무럭무럭. 전 뭐 짜장면 없이도 근성으로 이겨냈습니다. 하핫. 이런 거 가지고 뿌듯해 하기는 또 처음이네요.^^

http://www.zinsayascope.com/trackback/164

  1. 2009/04/15 08:40 [Edit/Del] [Reply]
    마구 읽어내려가면서 할 얘기들이 몇개 있었는데,
    마지막에 블랙데이 자장면 얘기에 그만 다 까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근성으로 이겨내신 것 축하드려요! ㅎㅎㅎ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15 10:45 [Edit/Del]
      만물의영장타조님, 오 마이 갓.. 블랙데이 이야기가 평정을 한 건가요? ^^
  2. 2009/04/15 09:58 [Edit/Del] [Reply]
    블랙 데이가 뭔가효? (애써 무관심척 하는 1人;;;; )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15 10:46 [Edit/Del]
      인생의별님, 여기 애써 무관심한 척 하는 1人 또 있답니다. [그래봐야 솔로부대 생활 4개월째지만=_=;;]
  3. 2009/04/15 12:57 [Edit/Del] [Reply]
    아,,저도 저번주에 TTB가입했답니다. ^^
  4. 비밀방문자
    2009/04/15 13:52 [Edit/Del]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15 17:23 [Edit/Del]
      무비조이님, 일단 오픈캐스트는 구독했습니다. :-)
      음.. 뭐 제 블로그가 기본적으로 링크를 차단시켜 놓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1~2개라면 문제될 게 없지요 :-) 발행하셔도 무방합니다. 저도 오픈캐스트를 발행할 계획이 있긴 합니다만 아직 정해진 게 아무것도 없어서 ^^;; 고민중이랍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 2009/04/15 14:18 [Edit/Del] [Reply]
    오 TTB 가입하셨군요 ㅋ
    저는 그저 포기 ㅠㅠㅋ
    아~ 저도 어제 근성으로 버텨냈답니다 후후~~
    오히려 불닭을 뜯어먹었다는;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15 17:18 [Edit/Del]
      러브네슬리님, 달기에는 문제가 없는데 승인 단계가 좀 복잡하더군요. 단계별이라;; 그래도 이틀만에 깔끔하게 끝났으니 다행입니다.^^
      흐흐 블랙데이 따위-_ㅠ;;
  6. 2009/04/15 21:32 [Edit/Del] [Reply]
    ttb 책살때 좀 도움이 되더군요.. 적립금이 생각보다 잘 쌓이던데..ㅎ.ㅎ
  7. 2009/04/15 23:35 [Edit/Del] [Reply]
    더러울 것 같아서...T_T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16 09:48 [Edit/Del]
      오들리너프님, 저도 그래서 처음엔 고민했답니다 T_T 왠지 동질감이.. 꺄오.
  8. 2009/04/16 13:09 [Edit/Del] [Reply]
    오옷~알라딘 TTB 신청하셨군요~^^
    전 아직 신청 안했는데 주위 이웃분들 보면
    그다지 블로그에 무리를 주지 않는것 같구 괜찮은 것 같아요~!

    박쥐 기대됩니다~봉준호 감독의 마더 두용~^0^ㅋㅋ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16 21:14 [Edit/Del]
      긍정의 힘님, 애드센스 같은 것보다는 깔끔하니 좋은 것 같아요. 이것 외엔 달고 싶은 광고바가 없다는 ^^;
      박쥐, 마더 정말 기대중인 작품입니다 =) 저는 박쥐 > 마더 입니다만 ㅎㅎㅎ
  9. 2009/04/16 18:45 [Edit/Del] [Reply]
    저도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좀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지만
    당췌 블로그에 뭔가 다는 것이 보기 싫어서 망설이고 있네요..;)
  10. 2009/04/17 09:54 [Edit/Del] [Reply]
    잘만쓰면 한달 책값도 나오고 좋더라구요..^^
  11. 2009/04/21 16:29 [Edit/Del] [Reply]
    상상마당 포럼은 의외로 유익한 자리입니다.
    얼마전 저도 인디영화에 대한 포럼을 들으러 신청했는데 괜찮았죠.
    이번 포럼도 괜찮긴 하지만 일단 그냥 포기하려고요.
    패널 중에 김홍기(패션, 미술 관련 전문 칼럼니스트 이시죠!) 씨는 저랑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 편이서 말이죠.
    참 편안한 분이에요... 나중에 기회 되시면 만나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내요.
    • OpenID Logo 진사야
      2009/04/21 17:06 [Edit/Del]
      송씨네님, 정말 그렇겠더라구요. 한 번도 간 적이 없습니다만 ㅠㅜ 말씀해 주신 분의 고견 한 번 꼭 들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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