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뒤늦게 알라딘 TTB (Thanks To Blogger) 에 가입했습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채널을 만든 것은 아니고 승인단계에 있어요. 어제 판매수익 자격승인을 받았고 이어 신청한 광고수익 자격승인만 받으면 됩니다. 원래 애드센스류의 광고바는 마땅히 설치할 데도 안 보이고, 너무 더러울 것 같아서 피해 오고 있었는데 포스트 하단 쪽에 하나 정도 달아도 별 무리 없겠다 싶어서 신청까지 하게 됐네요. 아무튼 내일쯤 승인이 떨어질 듯 하니 내일이나 늦어도 모레쯤에는 채널이 블로그에 설치되겠습니다. 그나저나 대강 둘러보니 텍스트큐브는 원격블로깅까지 가능한 것 같은데.. 일단 API 연결은 덥썩 해버렸습니다만 혹시 이거 써 보신 분들, 편한가요?
2. 1주일 뒤 씨네21이 열네살이 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벤트가 다발로 준비중인데요.

일단 전주국제영화제 원정단과 오랜친구이야기 초대는 정기구독자 한정이니 일찌감치 계획에서 접고, 나머지 절반인 출석이벤트와 씨네21 토크쇼를 노리고 있습니다. 일단 노리는 건 토크쇼. 한 가지 걸리는 건 정기구독자부터 신청을 받는데, 설마 정기구독자 신청으로 전체 매진? 은 아니겠죠 설마~ 아무튼 일반독자도 신청 가능한 23일에 무사히 신청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착순이니 무조건 당일 자정 사수해야죠 껄껄. 개인적으로는 하정우군 토크쇼만 안정권으로 잡으면 참 좋겠습니다. (사실 목표는 이것...;;)
출석이벤트야 뭐 그러려니 합니다. 그래도 작년 같은 쌩노가다 스타일은 아니라 다행이랄까. 휘유.
3. 박찬욱 감독의 기대작 [박쥐] 의 전단지를 어제 득템했답니다. 간소한 게 좋더군요. 공개된 포스터에서 크게 달라진 건 없습니다만 김옥빈양은 그냥 예쁩니다. 영화에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요. 분위기가 살짝 [친절한 금자씨]와 겹치는 게 없지는 않은데.. 뭐 잘 나왔겠죠.
4. 만세!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를 개봉 당일로 예매했습니다. 원래 개봉당일 극장사수의 주인공은 [똥파리] 였는데 가려는 극장 상영 시간대가 참 애매하게 배치가 되면서 관람 우선순위가 바뀌었습니다. (설마 디지털 상영으로 - 그것도 교차상영 - 만 띄우고 입 닦으려는 건 아니겠지 롯데시네마......덜덜.) 여하간 그나마 시간대가 안정적인 이 친구부터 먼저 달리게 됐습니다. 뭐 어떤 작품이든 다 기대작이니 어떤 걸 먼저 보고 어떤 걸 늦게 보고가 의미가 없지만.
5. 이번주 토요일 낮에 열리는 상상마당 열린포럼 '대중비평 시대의 글쓰기' 를 신청했어요. 신청 결과는 목요일에 나옵니다. 뭐 되면 좋고 안 되면 아쉬운 포럼입니다. 특히 주제가 매력적이라 놓치기 싫으네요. =) 오늘 (4/15 수) 까지 신청 받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속히 클릭해보시길.
6. 어제가 블랙데이였다고 하죠? 짜장면 이야기가 주변에 무럭무럭. 전 뭐 짜장면 없이도 근성으로 이겨냈습니다. 하핫. 이런 거 가지고 뿌듯해 하기는 또 처음이네요.^^

지속가능한 블로깅을 추구하는 진사야의 놀이터입니다. 부디 여기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peace :-)





마지막에 블랙데이 자장면 얘기에 그만 다 까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근성으로 이겨내신 것 축하드려요! ㅎㅎㅎ
음.. 뭐 제 블로그가 기본적으로 링크를 차단시켜 놓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1~2개라면 문제될 게 없지요 :-) 발행하셔도 무방합니다. 저도 오픈캐스트를 발행할 계획이 있긴 합니다만 아직 정해진 게 아무것도 없어서 ^^;; 고민중이랍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그저 포기 ㅠㅠㅋ
아~ 저도 어제 근성으로 버텨냈답니다 후후~~
오히려 불닭을 뜯어먹었다는;
흐흐 블랙데이 따위-_ㅠ;;
전 아직 신청 안했는데 주위 이웃분들 보면
그다지 블로그에 무리를 주지 않는것 같구 괜찮은 것 같아요~!
박쥐 기대됩니다~봉준호 감독의 마더 두용~^0^ㅋㅋ
박쥐, 마더 정말 기대중인 작품입니다 =) 저는 박쥐 > 마더 입니다만 ㅎㅎㅎ
당췌 블로그에 뭔가 다는 것이 보기 싫어서 망설이고 있네요..;)
얼마전 저도 인디영화에 대한 포럼을 들으러 신청했는데 괜찮았죠.
이번 포럼도 괜찮긴 하지만 일단 그냥 포기하려고요.
패널 중에 김홍기(패션, 미술 관련 전문 칼럼니스트 이시죠!) 씨는 저랑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 편이서 말이죠.
참 편안한 분이에요... 나중에 기회 되시면 만나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