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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사야의 개인 블로그 '진사야의 비주얼 다이어리'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 블로그에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도서, 음반이나 사진 등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고 있으며, 간간히 가젯(Gadget) 리뷰와 일상에 대한 이야기도 올리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잡탕리뷰블로그(!)쯤 되는 곳입니다만 되도록 주가 되는 영화 이야기들을 많이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45도 각인사 꾸벅~)

지금 여러분들께서는 제 블로그의 첫화면을 보고 계십니다. 옆에 뜨는 이미지는 현재 시각을 의미합니다. 언제 방문해 주셨든 간에 저에게 여러분들은 매우 소중한 방문자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 '진사야의 비주얼 다이어리' 블로거 진사야

최근에 등록된 글

미래의 드림카가 궁금하세요? - 엔크린 미래의 차 위젯

사실 차에는 큰 관심이 없지만 멋진 차를 한 번 보면 나중에 한 번 타 보기라도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품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이들에게 대리만족을 어느 정도 시켜줄(?) 수 있는 위젯이 엔크린의 타이틀을 걸고 나왔습니다. '엔크린 미래의 차 위젯' 이 바로 그것이지요. 지난 '레이싱걸 위젯'에 이어 엔크린에서 나온 두 번째 위젯이며, 자신의 미래의 차를 가늠해...

개봉 전 주절주절 - 인 디 에어 (Up in the air, 2009)

<주노>의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 신작 <인 디 에어>(Up in the Air, 2009) 가 드디어 3월 11일로 한국 개봉 일자를 확정지었습니다. 지금까지 2월 11일 개봉 예정으로 (영문 웹 사이트 기준) 해 놓고 지난 2일 아카데미 후보 발표 시점까지 질질 끌다가 개봉 한 달여를 남겨 두고 정확한 날짜가 나오게 됐지요. 그 동안의 마케팅 등이 좀 많이 마음에 안 드는 구...

Guestbook - 2010년 2월

- 사진은 바로 며칠 전에 일산 웨스턴돔 스타벅스에서 찍은, 된장질 인증샷입니다. ('ㅁ';)그란데 사이즈 바닐라 라떼와 고구마 케익.저래뵈도 나름 브런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먹은 시간대가 무려 오전 11시였거든요.안녕하세요! 주인장 진사야입니다.1월은 느릿느릿 가겠지 했었는데, 어느덧 2월이 와 버렸습니다. 무섭네요.슬슬 2010년 계획이 어디까지 지켜질 것인가...

강남 아카스페이스에 가다 - 깔끔한 풍경이 인상적이던 곳

지난 11일 회사 팀 워크샵으로 모임공간 아카스페이스에 다녀왔습니다. 모임공간이라고 가 본 건 신촌 인근의 토즈밖에 없던 1인이었는데 웹사이트를 슬쩍 둘러보니 토즈와는 다른 개념의 모임공간인 듯 하여 궁금해지더군요. 물론 워크샵 사정상 둘러보진 못했지만 내부에 도서관(Library)이 있다는 것도 재미있었구요. 그렇게 잔뜩 기대를 품고 아카스페이스로 향했습니다...

썸머와의 500일 ((500) Days of Summer, 2009) _마크 웹

"이것은 한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Boy meets Girl) 이야기이며, 흔해 빠진 연애 이야기가 아니다". <썸머와의 500일>에 한 걸음 보다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서는 도입부에서부터 귀에 박힐 만큼 나오는 이 메시지를 기억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부터 관객들은 알 수 없는 의문과 호기심을 가질 거다. 대놓고 사랑에 빠진 남자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면서 흔해 빠진 연애...

페어 러브 (Fair Love, 2009)

경쾌하고 흐뭇한 로맨스"나이를 먹으면 쉽게 변하질 못해" 라고 남은(이하나)에게 읊조리던 모습만큼이나, <페어 러브>에서 드러나는 형만(안성기)의 초기 자화상은 으레 생각해 볼 법한 나이 지긋한 이의 정체감이 겹겹이 쌓여 있는 그것이다. 각종 디지털카메라와 DSLR이 판 치는 시대에 롤라이플렉스 이안렌즈 카메라와 같은 고풍있는 카메라들을 거느리고, "형이...

인생의 선지자들

ⓒ * tathei * in Flickr / All right reserved지금 되짚어 다시 생각해 보건대, 소위 선지자(혹은 멘토)는 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존재감으로 남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이나 국적 등 모든 제한을 초월하여 단 한 명이라도 자신에게 영감을 주고, 가르침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용기를 얻을 수 있지요....

Guestbook - 2010년 1월

안녕하세요. 돌아온(?) 진사야입니다. 블로그의 모양새가 살짝 바뀌었지요?결국 예전의 텍스트큐브 블로그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워드프레스로 간 게 벌써 작년 10월의 일인데, 딱 두 달 만에 원점으로 돌아오게 되었네요. 테마와 다양한 확장성에 혹하여 야심차게 워드프레스로 옮겨갔건만, 정작 써 보니 절대 만만하지 않은 플랫폼이더군요.애초에 한글화된 워드프...

강남역 올리브팜스 샤브시 - 샤브샤브 그리고 샐러드의 맛깔난 향연

지난 23일 모임이 있어 강남역 앞에 있는 올리브팜스 샤브시에 다녀왔습니다. 이 음식점이 있는 지역을 분명 자주 다니기는 하지만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곳이기도 한데(강남CGV 바로 옆) 이런 곳에 뷔페식 음식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한 번쯤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로컬스토리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올리브팜스 정보를 보니 어느 정도 이름은 알려진 곳 같습니...

UVERworld - Neo Sound Best (2009)

: 절반의 성취들, 그러나 거부할 수 없는 지금으로부터 대략 3년 전이었나. UVERworld(이하 '우버월드')의 음악을 처음 찾아 들었던 느낌을 기억한다. 아마도 「D-Tecnolife」였을 거다. 어떻게 찾아서 들었는지까지는 기억나지 않으나, 날렵하고 강렬한 음색에 취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후에 분통을 터뜨렸다. 대체 왜 이런 좋은 음악들을 한국에서 정식으로 들을 수 없...

Congratulations Vera :-)

바로 어제였죠. 현지 시각으로 12월 15일, 할리우드 외신 기자 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에서 주관하는 6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최종 후보가 발표됐습니다. 전체 후보들은 골든글로브 홈페이지나 imdb 웹사이트 등지에서 확인이 가능해요.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의 <업 인 디 에어>가 여섯 개 부문으로 최다 노미네이트가 된 가운데 <프레셔스&g...

크리스마스, 그리고 약속에 대한 이야기

어느덧 올해도 성탄절이 어김없이 다가올 준비를 하고 있다. 커플부대원들에게는 아주 황홀한 나날일 것이고, 솔로부대에게는 복잡한 마음을 갖게 하는 가혹한 날이겠지. 아무튼 여차저차하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탄절을 혼자 보내게 됐다. 다만 사정이 좀 달라졌다. 작년은 커플부대임에도 부득이 혼자 보냈던 거였고, 올해는 완전 솔로부대가 되어 성탄절을 보내게 됐으...

WOW(World of Warcraft)에 빠지다

처음 이 게임을 접하게 된 건 당시 사귀고 있던 애인이 이 게임을 적극 권장했던 일 때문이었다. 대체 얼마나 재밌다고 그래? 당시 난 마비노기라는 게임에 한창 재미 들어 있을 시절이었고, (게임의 국적은 다르지만) 또 다른 MMORPG 계열의 게임이기에 나름 기대를 걸고 계정을 만들어 WOW의 세계에 입성했다. 그런데... 이건 뭐랄까. 접속하자마자 가차없이 펼쳐지는 방...

뒤늦은 2009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뒷이야기

지난달 말이었죠. 학여울역 앞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SETEC에서 '2009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창업박람회'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렸습니다. 이전에도 같은 박람회가 열렸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일 때문에 30일에 박람회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을 하다 왔어요. 제가 간 게 평일 아침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바이어나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로 북적북적일 것 같았...

더 문 (Moon, 2009)

격리된 현실: 경이로운 세계와의 또 다른 조우 -- 이 글에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나 내용을 읽고 영화를 보셔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모든 것을 감추기에는 이미 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들부터가 그걸 대놓고 드러내고 있지요. 어떻게 보면 샘 벨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스포일러일 수도 있겠고... 허허벌판. 누구라도 <더 문>을 보게 된다면 이 네 마디...